이마제모뿐만 아니라 모발이식의 경우에도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은 성공적인 치료결과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 정상적으로 헤어라인에는

가는머리들이 많이 분포하게 되는데...

모발이식으로 심은 뒷머리들은 매우 굵은 편이어서

치료후 주된 불평의 원인이 되곤 한다.

가는머리 만들기 시술은 이러한 경우의 만족도를

드라마틱하게 상승시켜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의 사진은 모발이식후 내원한 환자의 헤어라인이다.

굵은 모발이 심어져 있어서 인공적인 느낌이 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이 경우 3개월 간격으로 가는머리 만들기 치료를 2회 시술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바뀌게 된다.

헤어라인 경계부위를 비교해보면 훨씬 더 자연스러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다...^^